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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세계뇌졸중학회 플래티넘 등급 수상

경기북부 최초 플레티넘 등급 수상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세계뇌졸중학회 공인 ‘2021 WSO 엔젤스 어워즈’에서 경기북부 최초로 플래티넘 등급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뇌졸중학회(WSO, World Stroke Organization)는 세계 뇌졸중 연구의 최상위 기관이다. ‘2021 WSO 엔젤스 어워즈’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엔젤스 이니셔티브(Angels Initiative)와 세계뇌졸중학회가 공동으로 뇌졸중 치료와 관리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뇌졸중 센터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플래티넘 등급의 경우 수상이 쉽지 않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이번 플레티넘 등급 수상은 의정부성모병원 뇌졸중센터가 지역 최고의 뇌졸중센터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을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정부 차원의 집중과 대책이 마련되기 전인 1998년 선제적으로 뇌졸중센터를 설립했다. 올해 11월부터는 국내 도입 모델 중 최신형 뇌혈관 조영장치 2대를 도입·운용하고 있다.

한창희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본 어워즈에서 수상한 플래티넘 등급은 우리 의정부성모병원의 뇌졸중센터가 지닌 뛰어난 전문성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수준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기북부 거점병원으로써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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