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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열애설’ 日배우 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와 결혼

고마츠 나나(왼쪽),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일본 인기 배우 스다 마사키(28)와 고마츠 나나(25)가 결혼했다.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저희 두 사람이 결혼했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며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결혼이라는 기쁜 날을 맞이하게 됐다. 언제나 정말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아직 부족한 두 사람이지만 이 만남에 감사해하며 날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끝없이 작품을 하면서 여러분과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만난 무렵부터 저희는 변함없이 전우이며, 마음의 지지대였고, 앞으로는 가족이 될 것이다. 인생을 함께 고민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며 “일에 있어서도 착실히 정진해 나가겠다. 저희 두 사람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스다 마사키(왼쪽)와 고마츠 나나가 출연한 영화 '실'의 한 장면. 영화사 제공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는 2020년 8월 개봉한 영화 ‘실’에서 운명에 휘둘리는 남녀를 연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스다 마사키는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톱스타인 데다 고마츠 나나 역시 떠오르는 청춘 배우여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스다 마사키는 2009년 ‘가면라이더W’로 데뷔해 드라마 ‘MIU404’ ‘토도메의 키스’ ‘수수하지만 굉장해! DX 교열걸 코노 에츠코’ ‘데스노트 뉴 제너레이션’, 영화 ‘양지의 그녀’ ‘아사다 가족’ ‘은혼’ ‘아, 황야’ 등에 출연했다.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라스트 신’ ‘사요나라 에레지’ ‘키스다케데’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고마츠 나나는 2014년 영화 ‘갈증’으로 배우로 변신했다. 국내에서는 과거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지디·GD)과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이름을 알렸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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