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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소드’ 최성원, 1년 만에 프로 복귀

프레딧 브리온 합류

‘소드’ 최성원. 프레딧 브리온 제공

‘이도류’가 돌아온다.

17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게임단 프레딧 브리온은 탑 라이너 ‘소드’ 최성원이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브리온은 “다시 한 번 도전을 결심한 소드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게임단 그리핀의 전성기를 이끈 최성원의 1년 만의 프로 복귀다. 6여년 전 데뷔했지만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건 그리핀에 합류하고 나서부터다. 팀을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로 승격시키고 이후 3회 연속 준우승,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 등의 성적을 냈다.

팀원이 뿔뿔이 흩어진 이듬해(2020년)엔 팀의 2부 리그 강등을 막지 못했고, 올해는 1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최성원은 탱커 챔피언을 잘 다루는 선수로 알려져 있지만 제이스, 아칼리 등 때에 따라 공격적인 챔피언도 꺼내 빼어난 활약을 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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