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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 창단

워리어스 e스포츠 선수단 인수
30일부터 열리는 배그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참가


프로게임단 담원 기아(DK)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을 창단했다. 이 팀은 글로벌 챔피언십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17일 DK는 “배틀그라운드 팀에 이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을 공식 창단한다”고 밝혔다.

배그 모바일 팀은 ‘PUBG Mobile Pro Series’ 시즌2 위클리 파이널에서 2위를 차지한 워리어스 e스포츠 선수들이 고스란히 합류했다.

이로써 DK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배그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글로벌 챔피언십은 각 지역 최상위의 40개 팀이 총 상금 600만 달러(약 71억원)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대회다.

DK는 ‘리그 오브 레전드’ ‘레인보우 식스’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게임 종목의 팀을 창단해 잇달아 글로벌 대회에 진출시켰다.

이유영 DK 대표는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국가대표 자격으로 PMGC 2021에 참가하는 담원 기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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