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안전한 수능으로 수능 수험생 응원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APEC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며 정상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7일 “올해 수험생들은 공부뿐 아니라 방역의 어려움을 잘 이겨냈다”며 “정부는 안전한 수능으로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코로나 세대만이 겪어야 했던 특별한 방역의 어려움을 여러분이 잘 이겨낸 것이 더욱 자랑스럽다”며 “정부는 특별 방역과 원격수업으로 수험생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구들 모두 공정하게 수능을 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별도시험장을 마련했고, 병원과 생활치료소에서도 응시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제 하나의 산을 넘어 여러분의 꿈이 활짝 펼쳐지길 기원한다. 잘해왔고, 더 잘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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