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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위한 모금 나선 서울 강서구…“목표 20억”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18일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강서구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20억원으로 정했다. 특히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모금활동을 중심으로 기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결과 총 28억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목표액(15억 원)의 193%를 달성한 바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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