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T1과 재계약 체결

계약 기간 2(1+1)년, 계약 규모 역대 최고 수준 전망

LCK 제공

T1의 프랜차이즈 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T1은 19일 SNS 채널을 통해 이상혁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1+1)년, 계약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2013년 T1에서 데뷔한 뒤 줄곧 활약해온 이상혁은 이번 재계약 체결로 T1에서만 10년째를 맞게 됐다.

이상혁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통산 3회의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9회의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롤드컵 4강 진출, LCK 준우승을 달성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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