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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공항 찾았다…포항공항 촬영장 입소문

경북 포항공항 전경.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공항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SNS 등을 통해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23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공항 페이스북에 ‘오징어게임 공항으로 날아보자’라는 내용으로 포항공항이 오징어게임 촬영지임을 알리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지난 17일 게시된 이 글은 22일까지 1만3000명 이상이 공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교통관련 사이트에도 포항을 방문한 게시자가 포항공항 탑승교에서 ‘오징어게임 공항 찾음’ 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포항공항은 오징어게임에서 주인공 성기훈이 드라마 마지막에 출국을 앞두고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이 촬영된 장소이다. 이곳에서 주인공은 게임 주최 측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기 위해 출국을 철회, 새로운 게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17일 포항공항 페이스북에 오징어게임 촬영지임을 알리는 게시물. 포항시 제공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공항이 오징어 게임으로 다시 한번 이름을 알리게 됐다”며 “지역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오징어게임 촬영지로 알려진 포항공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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