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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韓서 젠지만 웃은 1주차 첫날

젠지, 1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2서 치킨…국내팀 중 유일 파이널 行
오스 게이밍, 매치4서 19킬 저력 과시

PGC 2021 중계화면

위클리 서바이벌 첫날, 젠지가 국내팀 중 홀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23일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1’ 1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매치1~5)가 진행됐다. 한국팀 중에는 젠지가 유일하게 치킨을 획득해 오는 주말 열리는 위클리 파이널로 직행했다.

젠지는 매치2에서 오스 게이밍, 바오남 유나이티드, 버투스.프로와의 ‘파이널 포’ 경쟁에서 이겨 위클리 파이널행 티켓을 따냈다. 버푸스.프로와의 고지 쟁탈전에서 수적인 우위를 활용, 순식간에 포위망을 좁힌 플레이가 치킨으로 이어졌다.

젠지를 제외한 한국팀들은 웃지 못했다. 다나와 e스포츠는 이날 매치4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곤 내내 하위권에 머물렀다. 매드 클랜도 상위권 입성에 실패했다. 기블리 e스포츠가 매치3 때 2위에 오르는 등 분전했지만 연달아 한 끗 차이로 아쉽게 치킨을 놓쳤다.

이날 첫 치킨은 멀티 서클 게이밍(MCG)이 가져갔다. 매치3 치킨은 오세아니아 기반의 게임단 퓨리가 챙겼다. 매치4는 오스, 매치5는 팀 솔로미드(TSM) FTX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오스는 치킨을 획득한 경기에서 19킬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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