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손정도 재조명 학술세미나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서


(사)손정도기념사업회(대표회장 전용재)는 26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독립운동가 손정도(사진) 재조명’ 학술세미나를 연다.

김승일 동아시아미래연구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성립 전후 해석 손정도 선생의 활동과 공헌’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김형석 고신대 석좌교수는 ‘역사적 인물 손정도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발제한다.

발제에 대해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이 논찬한다.

행사에 앞서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설교 메시지를 전한다.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윤주경 의원,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손명원 손정도기념사압회 공동회장 등이 축사할 예정이다.

해석(海石) 손정도(1882∼1931) 목사는 상하이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을 지냈고, 대한적십자회를 창립한 독립운동가다.

서울 동대문교회와 정동제일교회를 담임했다.

손정도기념사업회는 고문·지도위원·자문위원 조직확대, 학술대회와 애국통일 세미나, 손정도오페라단 활동, 기념관 건립, 기념사업회연합회 결성 등을 계획 중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