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농촌으로 간 여성들, 식당을 열다

공동경비부엌 모여라 땡땡땡/키키 외/소일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는 ‘모여라 땡땡땡’이라는 공유식당이 있다. 귀농한 여성 9명이 요일별로 돌아가며 운영한다. 지역 귀농인들의 커뮤니티이자 새로운 사업이 자라나는 거점이기도 하다. 책은 이 식당을 운영해가는 이야기다. 각자 다양한 이유로 귀농을 선택한 여성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귀농 이야기에서 소외됐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힘차게 들려준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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