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3901명…위중증 환자 나흘째 경신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26일에도 4000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90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3만290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는 역대 세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882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최근 1주간(11.20∼26)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205명→3120명→2827명→2698명(당초 2699명에서 정정)→4115명→3938명→3901명으로 하루 평균 약 3400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3380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739명, 경기 1115명, 인천 245명 등 총 3099명(79.8%)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은 경북 116명, 대구 103명, 부산 96명, 충남 87명, 경남 86명, 강원 53명, 전북 45명, 대전 44명, 전남 38명, 제주 32명, 광주 30명, 충북 25명, 세종 15명, 울산 13명 등 총 783명(20.2%)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전날(21명)보다 2명 적다.

위중증 환자는 이날 617명으로 집계되며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3일 549명 최다치를 기록한 이후 24일 586명, 25일 612명, 이날 617명으로 증가하며 연일 최다 수치로 집계되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에 이어 39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440명이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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