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오피스텔 분양

11월 26일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오픈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세대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주변 자연환경 갖춰

파주운정힐스테이트 조감도

현대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F1-P1,P2블록)에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단지 내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전용 84㎡, 147㎡)을 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우선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이 모두 어우러진 메머드급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세대(아파트 7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규모로 건립된다. 단지 내에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새로운 커뮤니티형 대규모 쇼핑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친환경 수변공간인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이 단지와 접해 있어 조망(일부세대 제외)도 가능할 전망이다. 와동초를 비롯해 지산초, 한가람중학교가 근거리에 있으며 가람도서관도 가깝다. 또, 운정신도시 내에 파주한빛고와 운정고, 지산고, 동패고 등이 있어 고등학교 통학도 수월하다.

운정신도시 내에는 4차 산업을 주도해나갈 ‘운정테크노밸리(계획)’의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 ‘메디컬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와동동과 야당동 일대에는 의정부지방법원과 고양지원파주시법원이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KT&G 등 공공기관들이 대거 입주해 있어 꾸준한 주거수요 유입이 예상된다.

파주 운정에서 시작해 강남권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A노선 운정역(가칭)이 2024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거리가 20분대로 단축된다.

지난 7월, 확정·고시된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지하철 3호선 운정 연장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 구간은 지하철3호선 대화역에서 시작해 운정신도시를 거쳐 경의중앙선 금릉역(파주시 금촌동)까지 10.9㎞ 연장된다.

또한,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일산신도시와 상암DMC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서울문산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운정신도시에서 서울(북고양IC~남고양IC 기준)까지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김포와 파주, 양주, 포천, 남양주(화도), 양평 등 수도권 주요지역을 잇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2025년쯤 개통될 예정이다.

한편, 오피스텔은 19세이상이면 거주지 상관없이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분양 받을 수 있고, 주택 소유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대출규제와 재당첨제한, 실거주의무 등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파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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