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예수님 보이신 낮아짐과 섬김, 희생으로 온 세상 밝히자”

2021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트리 점등식

26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십자가탑 앞 광장에 성탄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6일 서울 여의도의 교회 십자가탑 앞 광장에서 2021년 성탄 트리 점등식을 했다.

점등식에는 이영훈 목사와 소속 목회자, 성도들이 모여 성탄 찬송가를 부르며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영훈(오른쪽에서 세 번째) 목사가 성탄트리 점등에 앞서 성탄절의 의의를 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이 목사는 “성탄의 메시지는 낮아짐, 섬김, 희생”이라면서 “성탄 트리를 점등하면서 우리 마음 가운데에 진정한 낮아짐이 자리 잡고 있는가, 과연 우리는 진정한 사랑으로 섬기고 있는가,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어떤 힘들고 어려운 자리에 갈지라도 희생의 마음으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마음속에 섬김과 낮아짐과 희생이 자리 잡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아지고 반드시 좋은 일이 우리에게 다가올 줄 믿는다”며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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