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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 유세’ 김혜경 이번엔 김장 봉사…“주변서 못 알아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운데)가 26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열린 김장 나눔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26일 김장 봉사에 나섰다. 이 후보가 3박4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 가운데, 김씨는 서울에서 ‘나홀로 유세’에 나선 것이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김씨가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복지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김치 6600㎏을 담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26일 김장 봉사를 하며 '나홀로 유세'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김씨는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상자에 담아 포장하는 작업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운데)가 26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열린 김장 나눔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선대위는 “자원봉사 참여자들은 처음에는 헤어캡과 마스크를 착용한 김씨를 못 알아보다가, 뒤늦게 알아보고 함께 사진찍기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담근 김치는 노원구 내 일정한 소득 기준 이하인 가정 781가구에 1인당 약 10㎏씩 전달될 예정이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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