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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068명…사망자도 52명으로 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또 다시 4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사망자도 52명으로 하루 사망자로는 역대 가장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4068명 늘어누적 확진자 수가 43만696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로 진입한 건 사흘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국내 4045명, 해외 유입 23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또 다시 일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88명으로 24일 기록한 1760명보다 128명 늘었다.

이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2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사망자 수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많았다. 누적 사망자 수는 3492명으로 나타났다.

임주언 기자 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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