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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이적생, 프리콘서 팬들과 첫 만남

아프리카TV 제공

아프리카 프릭스가 선수단 리빌딩 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섰다.

아프리카TV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에 걸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게임·e스포츠 축제 ‘프리콘’를 개최한다. 행사 사흘 차인 27일엔 인기 BJ(개인 방송인)들의 토크 콘서트, BJ와 아프리카 선수들 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벤트 매치가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에는 LoL로 인지도를 쌓은 이상호 씨와 전수찬 씨가 참여했다. 두 사람은 ▲BJ가 된 계기 ▲BJ가 되기 전 희망 진로 ▲개인 방송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아프리카TV에서 이른바 ‘롤통령’으로 불리는 이씨는 “개인 방송이 하고 싶다면 후회 없이 도전해보라”고 조언했다.

아프리카의 2022시즌을 책임질 ‘기인’ 김기인, ‘엘림’ 최엘림, ‘페이트’ 유수혁, ‘테디’ 박진성, ‘호잇’ 류호성은 이적 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섰다. 이들은 ‘제동빠’ ‘학살’ 등 인기 BJ들과 팀을 섞어 3세트 대결을 펼쳤다. 최근 T1에서 아프리카로 이적한 최엘림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처음 팬분들을 뵈어 신기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은 프리콘은 내일인 28일 마무리된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박상현 캐스터와 아프리카TV 게임&e스포츠 PM이 나선다. ‘아프리카TV 철권 리그(ATL)’ 시즌3 결승전, ‘스타크래프트’ 올스타전 등도 차례대로 진행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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