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호남 방문 사흘째 광주행…尹, 청년위 출범식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호남 방문 사흘째를 맞아 광주를 방문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청년위원회 출범행사를 열고 청년조직 가동에 나선다.

이 후보는 28일 오전 광주 양림교회에서 예배한 뒤 송정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물론 송영길 대표 등 당 지도부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출범식을 마친 뒤 전남 나주로 이동, 빛가람혁신도시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선대위 조직총괄본부 산하 청년본부와 함께 청년위 출범식을 연다. 윤 후보는 청년위를 자신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직할조직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의 참여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 2030세대 지지율 향상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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