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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삼의 세계여행 12월 4일 세계민요 동요여행

인천시립박물관 기획공연
다문화가정 어린이 아름드리합창단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2월 4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한국 최초 세계일주 여행가 김찬삼을 주제로 한 기획특별공연 ‘김찬삼의 세계여행 – 아름드리와 함께 떠나는 FUN FUN한 세계민요 동요여행’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김찬삼은 해외여행이 어렵던 1950년대부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 한국 최초의 세계일주 여행가다.

이번 공연은 그가 1970년부터 1982년까지 국내·외 여행길에 타고 다니던 자동차 ‘우정 2호’가 인천시립박물관에 기탁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름드리와 함께 떠나는 FUN FUN한 세계민요 동요여행’은 12월 4일 오후 4시부터 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진행된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영국‧독일‧멕시코‧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민요와 동요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11월 29일 오전 9시부터 12월 2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온라인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98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인천시립박물관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지난 첫 번째 공연에서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시민들이 공연을 보며 환희를 느끼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공연 역시 김찬삼 선생이 세계 여행을 하며 느꼈던 깊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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