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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신규 278명 발생 이틀연속 역대 최고치

요양원 종교시설 학원 의료기관 구야간보호센터 집단감염 계속


인천시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8명이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은 신규 확진자가 288명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특히 집단감염 사례인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3’ 관련 확진자 1명(11월17일 확진)이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27일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278명은 주요 집단감염 관련 45명, 확진자 접촉 149명, 감염경로 조사 중 82명, 해외유입 2명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남동구 소재 요양원4와 관련해 지난 24일부터 7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집계됐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계양구 소재 요양원2와 관련해 지난 24일부터 5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미추홀구 소재 주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지난 23일부터 13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종사자 및 이용자 전수 조사 결과 4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증가했다.

서구 소재 종교시설 3과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어났다.

계양구 소재 종교시설 3과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집계됐다.

부평구 소재 종교시설 4와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파악됐다.

연수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계양구 소재 의료기관 2와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증가했다.

부평구 소재 주야간보호센터 2 관련(11.10. 최초 확진)」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파악됐다.

서구 소재 요양원 2와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증가했다.

남동구 소재 도매시장과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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