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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게임사’ 위메이드맥스, ‘미르4’ 개발사 인수

위메이드맥스-위메이드넥스트 포괄적 주식 교환


위메이드맥스가 NFT(대체불가토큰) 게임 ‘미르4’를 개발한 위메이드넥스트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위메이드맥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위메이드넥스트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의결했다. 게임사측은 “이번 포괄적 주식 교환으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미르4의 게임 개발 역량 강화 및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위메이드넥스트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미르4를 170여개국에 출시해 NFT 게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사다. 앞서 위메이드맥스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로 게임사 시스템을 전환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계열사에서 개발하는 모든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맥스는 이제 대규모 M&A플랫폼이 되었다”며 “이번 M&A를 기점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좋은 기업 인수/합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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