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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지역사회 중증외상조사 복지부 표창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제2차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결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기관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기반 중증 외상 및 다수 사상 조사 사업’은 외상 발생부터 치료가 완료되는 전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갖추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중증외상환자의 경우 사망률이 높고 사회경제적 질병 부담이 매우 높아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사업의 주 내용이다.

병원 대표로 상을 받은 조항주 권역외상센터장은 “이번 조사 사업으로 인해 중증외상환자들의 예방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의 치료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연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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