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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양식수산물재해보험사업 관리․감독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 7월부터 양식수산물재해보험사업에 대해 관리․감독 업무를 위탁받고 9-10월에 양식수산물재해보험 사업자인 수협중앙회와 지역수협에 대한 사업점검을 처음 실시했다.
사업점검 결과, 재해보험사업자가 보험계약자에게 지급기한(보험금을 결정한 후 7일 이내)을 경과하여 보험금을 지급하거나 보험가입을 위해 계약자가 제출해야 하는 필수서류인 양식업 면허·허가증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등 관련 업무를 소홀히 한 사례가 발견됐다. 또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례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전산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재발 방지할 것을 조치했다.

민연태 원장은 “양식수산물재해보험 사업점검 과정에서 운영 효율화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농금원의 관리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면서 “앞으로도 농금원은 이번과 같은 사업점검을 통해 지난 13년간 어업경영과 어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한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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