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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게임 개발에 더욱 많이 접목될 것”

오인수 넷마블 AI 센터 마젤란실 실장 26일 게임콘서트 강연

넷마블 게임콘서트 사회자 임희정 아나운서(왼쪽)와 오인수 실장이 질의응답하는 모습. 넷마블 제공

“기술적인 트랜드를 살펴봤을 때 앞으로 학문적인 인공지능 기술이 게임 개발에 좀 더 많이 접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넷마블 AI센터 마젤란실 오인수 실장은 29일 넷마불문화재단에서 유튜브 채널 ‘넷마블TV’를 통해 공개한 제 11회 넷마블 게임콘서트에서 ‘게임산업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인공지능’란 주제로 이 같이 강연했다.

오 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용자 맞춤형 혹은 이용자가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일이 쉬워지면서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에 따른 다양한 게임의 출시로 우리 모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2021년 넷마블 게임콘서트 메인 테마인 ‘게임과 사회’를 바탕으로 올해 4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오 실장과 한국 비디오아트 아카이브 ‘더 스트림’을 설립한 정세라 디렉터가 참여했다.

정 디렉터는 ‘미술관에 들어온 게임 예술’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게임의 다양성, 새로운 목적, 상상력의 도구로서 게임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게임을 오락의 콘텐츠로만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예술로서 가능성이 있는지, 게임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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