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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세계인권선언 73주년 기념 ‘인권주간’ 행사 열어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맞아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도봉의 인권, 더 큰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인권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일 ‘인권주간 기념식’에선 ▲기념공연 ▲인권 그림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상영회 및 시상식 ▲인권 퀴즈 ▲ 인권주간 기념영상 상영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등을 진행한다.

행사는 도봉구 유튜브 ‘도봉봉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문자)을 통해 인권퀴즈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까지 겹쳐지며 근래 국내외 곳곳에서 인권이 유린당하고, 억압받는 현장을 보곤 한다”며 “도봉구는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인권정책을 위해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도봉구의 인권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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