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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우수기업 선정

6개 우수기업 대상 최대 5000만 원 사업촉진 장려금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에서 ‘관광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부문 데모데이(시연회)’를 개최하고 우수기업 6개사를 선정, 시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액셀러레이팅은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초기 투자, 네트워킹, 판로개척, 교육 등을 지원하는 전문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관광공사는 지난 5월 전문 액셀러레이터기업 3개사(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함께 창업 3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을 액셀러레이터별 10개사씩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사업화자금 5000만 원을 비롯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6개 우수기업은 사전 각 액셀러레이터기업별 데모데이를 거쳐 선정된 15개 관광스타트업의 현장발표와 질의응답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기업역량, 시장 적정성, 사업 아이템 경쟁력 등이 기준으로 적용됐다. 대상엔 AI기반 여행추천 및 일정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해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리어’가 뽑혔다. 2개 사를 뽑는 최우수상은 해외에서 짐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개인 수하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짐키미’와, 농장에서 즐기는 피크닉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앤라이프’에 돌아갔다. 또한 우수상은 일상 속으로 공연과 축제를 배달하는 ‘먹스킹’,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세금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석세스모드’, 한국 소도시 여행을 디자인하는 콘텐츠 기획사 ‘so.dosi’가 받았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대상 5000만 원, 최우수상 각 2000만 원, 우수상 각 1000만 원의 사업촉진 장려금이, 대상 기업을 배출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에는 시상금 1000만 원이 주어졌다.

안덕수 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스타트업의 단기 고속 성장을 위해 동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듬해에도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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