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부산 북구 금정산 자락서 산불 4시간 만에 진화


29일 오후 6시쯤 부산 북구 덕천동 금정산 자락에서 산불이 발생해 4시간만에 진화됐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 불로 소나무 300그루와 잡목 등 임야 0.4㏊가 타 소방서 추산 2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진화작업에 500명 이상 인원과 차량 35대 등이 투입됐다.

진화 완료 이후 구청 직원과 소방 등 100여 명이 밤새 잔불 정리와 재발화 감시에 나섰지만 다행히 추가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5부 능선에서 시작된 불로 접근한 도로가 없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불이 발생한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