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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도서관’,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한화건설의 포레나 도서관 100호점 전경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의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이 2021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서울 학여울역 세택(SETEC)에서 서울시 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서울사회공헌대상에서는 서울시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 및 공헌한 비영리, 민간, 공공 단체의 우수프로그램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0개 프로그램과 46개 기관이 수상했으며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을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포레나 도서관은 2011년부터 시작해서 지난 달 100호점을 개관했다. 이렇게 조성된 도서관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자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지역 커뮤니티로서 편안한 독서환경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난 11년간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약 6만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등 일반인과도 함께 도서 나눔 캠페인을 통해 도서 기부를 진행했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 책장 조립, 페인트 칠, 도서와 의자 배치 등 공간 리모델링을 수행한다. 건설 기술자로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건설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생긴다는 평가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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