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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후위기 자원봉사 성과 공유대회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나눠


광주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활동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 한해 생활 속에서 실천한 기후변화 위기 대응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환경단체·유관기관의 기후위기대응 프로젝트 리더 등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300여 명이 참가했다.

'기후변화 위기대응 자원봉사 활동'은 시·구 자원봉사센터가 '돌봄,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시와 자치구 등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소규모 그룹형 위주로 진행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봉사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소개된 우수사례는 미세먼지 측정과 맵핑, 부메랑 코코백 에너지 나눔 등 10개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10명 이하로 누구나 할 있는 미세먼지측정, 줍깅(줍다+조깅의 합성어), 자원순환 등 소규모 비대면 봉사활동에 집중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기후위기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하면서 문화, 예술, 환경 분야로 봉사활동 영역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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