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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 공간 ‘펀 그라운드 조안’ 내년 개관

30일 조광한 남양주시장 현장 점검

청소년 전용공간 '펀 그라운드 조안' 조성 현장을 찾은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는 30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 중인 ‘펀 그라운드(Fun Ground) 조안’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또래들과 교류하고 재능과 끼를 발산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펀그라운드 조안을 비롯해 진접, 진건, 퇴계원까지 총 4개 지역에 조성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컨퍼런스 센터로 이용 예정인 별관동의 외관 디자인 및 실내 마감재 처리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컨퍼런스 센터는 ‘펀그라운드 조안’의 진입부에 별동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강변과 인접해 있어 수려한 경관을 함께 할 수 있는 컨퍼런스 전용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조 시장은 현장에 도착해 ㈜자코모 박경분 대표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지난 중간 점검 시 보완 사항에 대해 처리 경과를 보고 받고, 실별 마감재 처리 상황과 전체적인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추가 보완 사항이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조 시장은 “개관 시기에 맞추기 위해 공사를 급한 마음으로 허술하게 처리하지 말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밸런스를 잘 맞춘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꼼꼼하고 내실 있게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펀 그라운드 조안’은 조안면 삼봉리에 일원에 연면적 5535㎡ 규모로 내년 1월 말 준공돼 상반기 내 개관할 예정이다.

남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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