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인천경연초중학교 ‘아름다운교육상 최우수상’ 선정

인천광역시 유일

감성문화예술교육을 선보이고 있는 40여명으로 구성된 경연 연합 오케스트라. 인천경연초중학교 제공



인천경연초중학교(교장 이현주)가 제22회 아름다운 교육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학교를 아름답게, 아이들이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2000년에 제정된 ‘아름다운 교육’은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환경부, 시·도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로 20년 전통과 권위를 자랑한다.

이 상은 학교가 보다 더 아름답고 즐거운 배움터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전국의 우수사례들을 발굴해 따뜻하고 공유하고 파급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모두 22개교가 선정됐으며, 인천시에서는 인천경연초중학교가 유일하게 최우수상교로 뽑혔다. 시상식은 12월 17일에 개최된다.

경연초중학교는 인천 최초 도시형 통합운영학교로 유·초·중 학교급이 한 울타리에 모여 학생의 경험과 꿈이 이어지도록 미래형 연계-통합 교육과정을 구현하며 초·중 통합 학생자치회, 유·초·중 통합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위원회를 조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로 통한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MOU를 통한 민·관·학의 협력사업으로 조성된 스마트팜(온실)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꿈을 향한 발걸음 주제 중심 독서교육, 경연 연합 오케스트라를 통한 감성문화예술교육, 중학교의 전환기 학생주도형 교과융합프로젝트 등 학생 발달에 따른 다양한 협력교육으로 학생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교장은 30일 “이번 수상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학교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인천경연초중학교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경험과 꿈이 이어지도록 유·초·중 연계-통합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 바람직한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