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GNL, 두 경기 만에 2주차 파이널 진출 확정

PGC 2021 중계화면

GNL e스포츠가 국내팀 중 가장 먼저 2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GNL은 30일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1’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매치1~5)에서 두 번째 매치 치킨을 획득했다. 동시에 2주 연속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지막까지 풀 스쿼드를 유지한 게 승리 요인이었다. GNL은 기블리 e스포츠와 KPI 게이밍, 스페이스스테이션 게이밍(SSG)과 함께 ‘파이널 포’에 진입했다. 애초 기블리와 마지막 4대4 전면전이 예상됐으나, SSG가 기블리를 무너트려준 덕에 비교적 쉽게 치킨을 얻어냈다.

한편 이날 매치1에선 중국의 강호 멀티 서클 게이밍(MCG)이 치킨을 가져갔다. MCG는 지난 23일 1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에서도 매치1을 우승해 바로 주말 경기 대비에 들어간 바 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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