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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GNL, 2주차 첫날 韓 대표 중 홀로 파이널 行

PGC 2021 중계화면

GNL e스포츠가 대회 2주 차 첫날 국내 팀 중 유일하게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GNL은 30일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1’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매치1~5)에서 매치2 때 치킨을 획득, 2주 연속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인원 손실 없이 ‘파이널 포’에 진입한 게 GNL의 위클리 파이널 진출 요인이었다. GNL은 애초 기블리와 마지막 4대4 전면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밑에서 치고 올라온 SSG가 기블리를 꺾어준 덕에 비교적 쉽게 치킨을 얻어냈다.

다른 국내 팀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다나와 e스포츠가 첫 매치와 마지막 매치 때 3위에 오르며 분전했지만 아쉽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기블리 e스포츠와 젠지는 상위권과 하위권을 오가며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매드 클랜은 내일인 1일부터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를 치른다.

멀티 서클 게이밍(MCG)은 1주 차에 이어 이날도 매치1 치킨을 가져가 빠르게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매치3은 부리람 유나이티드 e스포츠가 최종 승자였다. BBL e스포츠와 엔스가 마지막 두 개의 치킨을 나눠 가졌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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