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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교 참극…권총 든 15세 무차별 총기난사 “3명 사망”

2021년 11월 30일 학생에 의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국 미시간주 옥스퍼드 고교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를 데리고 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고등학생이 총을 난사해 학생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총기 난사 사건은 이날 오후 1시쯤 미시간주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사망자는 14세, 17세 소녀와 16세 소년 등 세 명이다. 교사를 포함한 8명이 부상을 당했다.

수사 당국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범행에 사용된 반자동 권총도 압수했다.

용의자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범행 동기 등 사건의 정확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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