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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전 국가대표, 고흥군 군민의 상 수상

올해 고흥군 군민의 상을 수상한 김태영(가운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송귀근 군수가 지념촬영을 가졌다. <사진=고흥군 제공>

2002년 4강 월드컵 신화의 주역인 김태영 전 국가대표(천안시축구단 감독)가 전남 고흥군의 올해 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1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군 도양읍 출신인 김 감독은 프로축구팀 전남드래곤즈에서 1995년부터 10여년간 250경기에 출전했으며, 1993년부터 2004년까지는 올림픽과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25년간의 축구 선수와 16년간의 지도자 생활을 통해 성실하고 강인한 고흥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흥군 체육 발전과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군민의 상 시상식만 갖게 되었다”며 “내년 군민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군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 한마당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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