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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미니와 취업뽀개기👊] 오미크론 오고 제로금리 가고

이번 주 국민 시사 키워드


오미크론

지난달 27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을 발표했습니다. 원래 알파벳 순서대로라면 뉴(Nu)와 자이(Xi)가 바이러스 이름이 됐어야 했다고 하는데요. 앞의 두 글자를 건너뛰고 오미크론이 새 바이러스 이름으로 정해진 이유는 무엇인지, 지금 오미크론은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기사를 통해 살펴봅시다.

1. 전파력 5배? 오미크론 공포 왜,얼마나 크나[싹.다.정]
“이번엔 뉴(nu) 변이가 됐어야 하지만 뉴(nu)와 다음 자이(xi)를 모두 넘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 이름이 붙어졌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이와 관련해 뉴는 ‘새로운’을 뜻하는 영어 뉴(new)와 발음이 같아서, 다음에 오는 자이는 알파벳 표기상 중국 시진핑의 성 시(Xi)와 같다는 이유로 제외됐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지요.”

2. 걱정되는 오미크론… “감염력 5배, 치사율 8배” 분석도
“백신학자인 스테판 호게 모더나 회장은 신문과의 통화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모든 확진자들에게 엄청난 혈압 상승이 발견됐다”면서 “이는 오미크론이 인체를 감염시키는 과정에서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를 통해 면역체계 전체를 회피하는 현상의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오미크론 변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금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양상으로 엄청난 변이를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과학계와 의료계가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미크론의 감염력이나 치사율에 대한 정확한 연구결과는 확실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 세포로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렇게 되면 인체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를 없애기 더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감염자가 늘어나자 많은 나라들은 다시 국경을 닫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준금리 인상

제로금리(0%대 기준금리)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달 25일 한국은행의 최고 결정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 연 0.75%에서 0.25%p 올린 1.0%로 결정했습니다. 기준금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책금리로 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데요. 왜 기준금리를 올렸을지, 기준금리가 오르면 어떤 영향이 있을지 기사를 통해 알아봅시다.

1. 제로금리 시대 끝났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1%로 인상
"특히 막대한 유동성을 양분 삼아 성장해온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타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용대출 금리의 경우 지난 12일 기준 이미 상단이 연 4.76%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불과 1여년 만에 1% 포인트 이상 상승한 수치다. 주택담보대출도 이미 연 5% 초중반대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여기서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연말에는 신용대출 금리가 연 5%대, 주담대 금리가 연 6%대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2. 기준금리 1%로 인상… 제로금리 시대 끝났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1분기라도 금리를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속내를 비쳤다. 팬데믹 사태로 거꾸러진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금리를 인하한 만큼 경제주체들도 그동안 누려온 유동성 파티에서 벗어날 때가 됐음을 강조한 것으로, 여전히 금리 인상 기조가 금융 불균형 해소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가계이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그럼에도 금리를 올린 건 부동산 가격 급등과 투기열풍을 막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계속 물가가 오른다면 금리를 또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리 인상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앞으로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겠네요.

<오늘의 퀴즈>

지난달 25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몇 퍼센트로 인상했을까요?

(1) 1 (2) 2 (3) 3 (4) 4

정답은 다음 호에 공개됩니다!
지난 호 정답 : (4)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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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의 귀요미 마스코트 꿍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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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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