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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스트라이커즈, 발로란트 챔피언스 개막전 출동

1일 독일 베를린서 개막


비전 스트라이커즈(VS)가 5대5 대전형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 국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1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이날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발로란트 챔피언스’가 막을 올린다. 발로란트 챔피언스는 올 한 해 세계 각지에서 진행한 지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개 팀이 모여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다.

한국 대표인 VS는 16강 D조에 편성됐다. 1번 시드를 얻은 이 팀은 지난해 창단 후 국내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내며 이번 챔피언스 1번 시드를 얻었다. VS는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8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VS를 꺾은 갬빗 e스포츠는 준결승, 결승에서 무실 세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임하는 VS의 의지는 남다르다. 지난달 중순 독일에 일찍이 도착해 부트 캠프를 마련하고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연습 경기 승률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VS는 이번 대회 개막일 첫 경기에서 풀 센스(동남아)를 만난다. 풀 센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종 선발전에서 누턴 게이밍, 담원 기아 등 한국 팀을 격파하며 복병의 저력을 보였다.


1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16강 그룹 스테이지는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에 시작한다. 16강 그룹 스테이지의 최종전은 오전 2시에 시작하며 이후 진행되는 8강과 4강, 결승전 등 토너먼트 스테이지는 모두 오전 2시부터 생중계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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