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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다나와 파이널行… 미·러 강세


2일차 서바이벌에서 한국 팀으로는 다나와가 유일하게 주말 파이널을 확정했다. 미국, 러시아가 2개 팀씩 파이널에 올리며 강세를 보였다.

1일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1’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2일차 경기에서 한국 1팀, 미국 2팀, 러시아 2팀, 유럽 1팀이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번주 2일차 기준 한국 2팀, 미국 3팀, 유럽 2팀, 러시아 2팀, 중국 1팀, 동남아 1팀이 이번 주말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첫 전투에서 다나와가 치킨 파티를 열었다. TSM(북미), 버투스 프로(러시아) 등이 무서운 기세로 주변을 휩쓸고 다녔지만 영리하지는 못했다. 다나와는 전력상 열세에 몰렸지만 침착하게 기도비닉을 유지한 가운데 ‘살루트’ 우제현이 1대1 전투에서 이기면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다음 매치에서 히로익(유럽)이 중국의 강호 17 게이밍과의 2파전에서 이기며 주말 경기에 합류했다. 매치8에선 미국팀간 대결 양상으로 흘러갔다. 최종전에서 디그니타스가 소닉스를 상대로 전력상 열세를 뒤집고 치킨을 뜯었다.

다음 매치는 나비(러시아)가 16킬 치킨을 뜯으며 지배했다. 젠지는 3위로 아쉬움을 삼켰다. 매치10은 스페이스 스테이션 게이밍(SSG, 북미)의 차지였다. 시가지전 양상에서 유일하게 풀전력을 유지한 SSG는 옥상을 장악한 특이한 구도에서 다른 팀들의 난전을 유도하며 가볍게 치킨을 쥐었다.

마지막 매치에서 버투스 프로(러시아)가 7킬 치킨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여러 매치에서 치킨 근처를 서성이던 소닉스는 이번 매치에서도 2위로 마무리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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