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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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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최하고, 중앙・지방정부・공공기관 등 70개 기관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전국지방자치단체 1위(좋아요, 댓글)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소상공인 평범해씨의 이야기와, 경력단절로 새롭게 일을 찾고 꿈을 펼치기 위해 준비하는 강숙씨, 그리고 청년취업준비생 평균씨의 이야기를 가족의 시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가족의 시점에서 전달하는 방식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영상사례 소상공인편은 ‘사람 좋은게 돈 벌어주냐’ 말이 있지만 사람 좋아서 돈 벌 수 있는 세상이 왔다는 이슈를 다룬다. 성공은 ‘나만 열심히 해야 된다’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누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코로나 시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평범해씨가 전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경력단절여성편에서는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사유로 경력 단절이 된다는 점을 거론한다. 누군가는 꿈을 찾기 위해,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 단절된 경력이 이어지기를 꿈꾸지만 자신감은 쉽게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렵게 재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경력단절 강숙의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취준생편에서는 무리 지원책이 많이 있다 해도 어디까지나 지원해 주는 정책 일 뿐, 실제 취업을 시켜주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을 보여준다. 때론 취업을 돕는 정책이 무의미하게까지 느껴 질 수 있지만 희망을 놓치 않고 노력하는 취준생 평균이가 보여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윤병철 혁신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자 노력 했으며 제작된 영상들이 시정홍보에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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