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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5266명·위중증 733명…이틀 연속 ‘최다’ 경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하고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틀 연속 700명대를 유지했지만 소폭 증가해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2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5123명보다 143명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00명대를 유지했고,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써냈다.

이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242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더한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45만7612명이 됐다.

여전히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심각한 상태다. 신규 확진자 중 4118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268명, 경기 1495명, 인천 355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부산(158명)과 대전(166명) 충남(149명) 강원(145명) 경북(106명) 등에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733명으로 전날(723명)보다 10명 증가했다. 이 역시 하루 기준 최다 기록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7명이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705명이 됐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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