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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우 화백 등 유명작가 드로잉나눔+선물전

29일까지 강남 갤러리 아트컨티뉴
팝핀현준 참여


석창우 화백에게 누드크로키를 가르쳐준 김영자 작품. 석창우 화백 제공

유명 작가들과 아트테이너 등이 함께하는 ‘드로잉나눔+선물전’이 서울 강남구 소재 갤러리 ‘아트컨티뉴’에서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post) 코로나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나와 타인에게 위로가 기쁨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주제로 기획됐다. 주제어는 선물(Present)로 전시 방향은 동음이의어인 작가의 선물(線物),즉 ‘드로잉’으로 선정됐다. 드로잉은 작품의 기초가 되는 행위로 작가의 근원적 예술 행위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참여 작가는 강태웅, 김영, 김영자, 김원근, 김정연, 백승기, 변남석, 석창우, 안종대, 이승철, 이태량, 최철, 탁노 등 15인이다. 특히 아트테이너로 활동 중인 팝핀현준과 남태현도 참여해 관객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참여 작가들과 아트컨티뉴는 전시 작품의 판매액 가운데 한 점 당 2만원씩을 그룹홈(아동 공동 생활가정)에 기부해 작은 나눔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닝 행사는 4일 오후 2시 아트컨티뉴 지하 1층 프리미엄홀 에서 열린다.

행사는 변남석·김원근 작가의 드로잉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린다. 이후 팝핀현준의 축하공연과 이벤트 경매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여러 작가의 드로잉퍼포먼스가 이어지고 관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 경매가 진행된다. 현장 드로잉쇼는 베일에만 가려진 작가의 작업 모습을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오는 30일에는 전시 기간 행사장을 찾은 전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당첨 고객은 작가의 작품 포스터 및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갤러리 ‘아트컨티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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