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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350개 기관·기업 인정패 수여

서상목 사복협 회장 “모두의 노력이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의 마중물 되길”

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문석진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변재운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김동완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사진=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함께 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2019년부터 공동 시행해 올해 3회를 맞이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 the Community)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올해는 총 350개 기업 및 기관 임직원이 인정패를 받았다. 그 중 26개 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표창을 수상했다. 인정패를 받은 기업과 기관은 1년간 인정제 엠블럼 사용권한이 부여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보증·보험 지원 및 경영컨설팅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개회사 하고 있는 서상목 회장. 사진=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러한 모두의 노력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격려사하고 있는 양성일 차관. 사진=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

양성일 보건복지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회문제 역시 다양하고 복잡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사회공헌인정제가 사회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축사하고 있는 변재운 사장. 사진=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은 축사에서 “기업 또는 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이제는 성장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아야 하지만 아직 미흡한 측면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와 언론 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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