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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류스타 꿈꾼다…‘K‧PAEC 페스티벌’ 개최

유동근 원장 “실패 두려워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해야”

한국대중문화예술원 수강생들이 지난 2일 열린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K‧PAEC 제공.

2021 한국대중문화예술원(K‧PAEC) 페스티벌이 지난 2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진행됐다.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국가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수강생들이 연출, 제작, 출연을 맡은 단편영화 ‘새벽배송’ 상영과 춤과 노래 공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쳤다.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유동근 한국대중문화예술원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100여명이 관객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인사말 하고 있는 유동근 원장. 사진=K‧PAEC 제공.

유동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류는 이미 문화를 넘어 전 세계인의 생활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예술원은 차세대 한류스타들의 노력에 힘을 실어주고 대중문화 예술인으로서 인격소양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 최정상 강사진의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사하고 있는 조현래 원장. 사진=K‧PAEC 제공.

조현래 원장은 축사에서 “수강생들의 피땀어린 노력들이 아름답게 꽃 피우기 바란다”며 “한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중문화예술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대중문화예술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국가 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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