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챔피언스 8강 도전하는 비전 스트라이커즈

라이엇 게임즈 제공

비전 스트라이커즈(VS)가 챔피언스 8강에 도전한다.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4일 오전 2시경(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프나틱과 ‘2021 발로란트 챔피언스 베를린’의 두 번째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치른다. 지난 1일 개막전에서 풀 센스를 꺾은 바 있는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이날 프나틱까지 꺾으면 대회 8강에 진출한다.

지난 1일 개막한 발로란트 챔피언스는 ‘발로란트’ e스포츠의 세계 최강을 가리는 대회다. 지난 1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개 팀만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국내에선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대표로 나섰다.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지난 1일 개막전에서 태국 연고의 프로게임단 풀 센스를 2대 0으로 꺾고 기분 좋게 대회 일정을 시작했다. 프나틱은 클라우드 나인(C9)을 2대 1로 잡았다. 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은 8강 진출을 확정 짓지만, 패배하는 팀은 조 2위 자리를 놓고 다툴 최종전으로 향해야 한다.

다른 조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A조에선 팀 리퀴드와 센티널즈가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리퀴드는 크루 e스포츠를, 센티널즈는 퓨리아 e스포츠를 꺾었다. C조에선 갬빗 e스포츠와 팀 바이킹즈가 각각 크레이즈 라쿤과 팀 시크릿을 꺾고 승자조에 올랐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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