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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일을여는집 사랑의 김장나눔 눈길

DL건설 참여


사단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이사장 이준모 목사) 인천쪽방상담소(소장 박종숙)에서는 3일 오후 4시 DL건설(조남창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인천 관내 쪽방주민들에게 김장김치 350박스(1박스 10㎏, 1575만 원 상당)를 전달해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쪽방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함을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쪽방주민들의 힘든 삶은 더 힘들어져 경제적 궁핍과 함께 겨울 한파는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분들은 실직과 함께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쪽방 주민들의 힘든 상황을 돕기 위해 DL건설에서는 삼호건설 시절부터 해서 올해까지 7년째 김장김치 및 연탄, 생필품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쪽방 주민들을 위해 6월 2250만 원 상당의 식료품 지원, 2020년 10월에는 직원들이 합심해 모은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 3500장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쪽방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인천지역 쪽방주민들을 위한 DL건설의 선한 나눔 활동은 조남창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들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고 있다. 특별히 조남창 대표이사는 “인천쪽방주민들에게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돕는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L건설의 따뜻한 김장 김치를 받은 황모씨는 “김장김치가 겨울철 밥상에 유일한 반찬인데 김치 걱정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DL건설의 선한 기부활동을 응원하며 인천쪽방상담소 박종숙 소장은 “쪽방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가장 필요한 김장김치를 기부해 주신 DL건설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쪽방주민들의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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