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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종합주거복지센터 김장체험 봉사활동

주거 취약계층 가정 초청해 김장담그기 체험활동


광주도시공사는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가족 김장담그기 체험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종합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사각지대 없는 주거안전망·주거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금년 6월 문을 열었다. 광주시로부터 도시공사가 위탁받아 운영중이다.

센터는 주거복지상담과 맞춤형 주거복지제도 안내, 주거비 등 직접지원·자원연계로 다양한 주거서비스 제공,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교육과 홍보, 주거상향 이주지원사업,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거복지센터 in(인)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며!!‘를 슬로건으로 한 행사는 주거 취약계층의 공동체 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적응과 유대감 증대로 목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지난 11월 20일에도 15가구를 초청해 과일청·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62세)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고 반찬 걱정이 많았는데 이웃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시공사 정민곤사장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공동체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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