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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13년째 김장나눔행사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3일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인천 열우물테니스 경기장에서 ‘2021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김장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및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IPA를 포함한 인천광역시 상생협력 협의체 ‘함께海’ 등 행사 참석자들과 개개인의 후원으로 마련된 김장재료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산물로 구입했으며, 참가자들이 정성을 담아 김장한 김치 약 15톤(10kg 1,500박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과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함께海는 인천항만공사, 극지연구소,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수협은행 경인지역금융본부,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운노동조합 등 인천 해양수산분야 10개 기관이 사회공헌 목적으로 2018년 11월 발족한 상생협력 협의체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사회가치실장은 “협의체 기관 및 단체들과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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