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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차정,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세미나 개최

대경경장청이 개푀한 ‘2021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세미나’ 행사장 모습. 대경경자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업, 기관, 벤처 캐피털(VC)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세미나’(사진)를 온·오프라인(오프라인 40명, 온라인 60명)으로 동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경경자청이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4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수오 사례를 통한 기술사업화의 명과 암(법무법인 두우 장현우 변호사), 바이오벤처 성공전략과 투자유치(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강정훈 상무),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엄승인 정책본부장), 지역 바이오 산업의 발전 전략(대구경북연구원 장재호 연구본부장) 순으로 진행 됐다. 윤칠석 경북지역사업평가단장 주재로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상호 소통 및 협력의 중요성과 입주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배후에 있는 지역대학, 연구기관과 입주기업, 포항시, 경자청 등 산·학·연·관이 협력해 바이오기업의 혁신성장 플랫폼과 선순환적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청장은 “세미나에서 공유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 뿐만 아니라 기업이 잘 정착하고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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