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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코로나로 지친 청소년에 ‘마음방역키트’ 제공

또래울마음방역키트.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달 관내 청소년 1000여 명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또래울 마음 방역 키트’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또래울’은 ‘또래들이 모이는 울타리’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진로체험, 취미활동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발굴, 개방해 조성한 문화공간이다. 현재 청소년센터, 미래교육센터, 복지관 등에 총 15개의 또래울이 운영 중이다.

이번 ‘또래울 마음 방역 키트’는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에게 제공됐다. 키트는 ▲DIY 네온사인 ▲크리스마스 오르골 ▲야광 미술놀이 ▲밀키 파우치 ▲가죽 카드지갑 ▲아크릴 무드등 ▲아로마 오일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또래울’은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송파만의 특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또래울을 비롯한 송파의 청소년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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