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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 치안’ 광진구…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상’

최근 5년 서울서 5대 범죄
자치구 중 가장 많이 줄어들어

3일 마포구 중앙일보홀에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선갑 광진구청장(왼쪽)과 김창룡 경찰청장.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3일 마포구 중앙일보홀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종합우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비전과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사회단체‧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광진구는 ▲관내 범죄현황 진단 학술연구용역 ▲범죄예방 치안환경 구축 기본 계획 수립 ▲지역별 맞춤형 생활안심(범죄예방)디자인 사업 ▲여성 및 1인가구 대상 안전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범죄예방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광진구는 서울시 범죄 발생현황 통계 분석에서 최근 5년간(2015~2019년) 서울에서 5대 범죄(살인‧강도‧성폭행‧절도‧폭력)가 자치구 중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

또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 평가에서 2015년 평가를 시작한 이후 최초로 1등급 상승한 3등급을 획득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은 주민은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제가 된다”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동네는 삶을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삶의 조건으로 광진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안심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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